고소장을 맡길 곳을 고를 때는 누가 쓰는지, 무엇까지 해 주는지, 얼마인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공개되어 있지 않다면 한 번 더 따져 보세요.
Q.확인할 세 가지
1
운영 주체
사업자 정보에 법무법인 명칭과 대표 변호사가 실제로 나와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업무 범위
고소장 작성만인지, 증거 정리·접수·조사 대비까지인지 범위가 적혀 있는지 봅니다
3
요금 공개
상담 전에 요금을 알 수 있는지, 추가 비용이 생기는 조건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고소장 작성은 변호사·법무사 등 법률이 허용한 자격자가 할 수 있고, 자격 없는 사람이 대가를 받고 고소장을 쓰거나 고소를 대리하면 변호사법 제109조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수사 절차에서 고소인을 대리하는 일은 변호사의 업무이므로, 작성에서 대리 접수까지 이어 맡기려면 상대가 법무법인이나 변호사인지가 첫 번째 기준이 됩니다. 변호사 등록 여부는 대한변호사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하면 좋은 곳
결과를 장담하거나
운영자가 보이지 않는 곳
운영자가 보이지 않는 곳
Q.결과를 약속하는 곳은 왜 조심해야 하나요?
고소의 결론은 수사기관이 정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처벌된다’, ‘돈을 반드시 돌려받는다’처럼 결과를 장담하는 말은 사실과 다릅니다. 좋은 곳일수록 사건의 약점과 한계도 먼저 이야기합니다.
고소의 달인은 법무법인 다빈치(대표 변호사 정준모)가 운영하며, 사업자등록번호와 요금, 포함 사항, 평균 작업 기간(2~3 영업일)을 사이트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위 세 가지를 신청 전에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 맡기든 최종 고소장은 고소인 이름으로 제출됩니다. 제출 전에 내용을 직접 읽고 사실과 다른 곳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고소의 달인 고객 후기 페이지(gosomaster.com/reviews)에서는 실제 이용하신 분들의 후기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